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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03 — 핀포인트 · DX Center / UXD팀

디지털 빌딩 OS
IoT 시나리오 설계

오피스 빌딩의 이용 경험을 Contract·User·Back Office 세 축의 Scene으로 나누고, Scene마다 벤치마크를 붙여 기능을 도출한 서비스 기획입니다. 설계 단계까지 간 IoT 영역에서는 적용 원칙 4개와 상황별 트리거 시나리오 7개를 정의했습니다.

Role
프로덕트 디자이너
서비스 기획
Period
2022 하반기
(핀포인트 재직 중)
Scope
Scene 구조화
IoT 시나리오
Output
IoT 원칙 4개
트리거 시나리오 7개
Context

빌딩 이용 경험을 Scene으로 나누기

입주를 검토하는 사람, 매일 출근하는 직원, 빌딩을 운영하는 사람은 겪는 문제가 다릅니다. 그래서 이용자 여정을 세 축으로 먼저 나누고, 축마다 Scene을 세워 필요한 기능을 찾는 구조로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Contract Scene→ User Scene→ Back Office Scene
입주 검토자 · 입주사 직원과 방문자 · 빌딩 운영자
Approach

공간이 먼저 알아서 맞추는 IoT

01

Scene 구조화

User Scene을 출입·근무·커뮤니티·서비스·멤버십으로 나누고, Scene마다 레퍼런스를 모아 기능 후보를 정리했습니다.

02

IoT 적용 원칙 4개

개인 제어보다 공간 기본값을 우선하고, 트리거로 작동하는 Scene과 시간대로 작동하는 Scene을 나눴습니다. 개인화는 이용자 등록 대신 모션 센서 같은 감지로 풀었습니다. 입주사 직원 정보를 등록하고 지우는 일이 운영에 부담이 되기 때문입니다.

03

상황별 트리거 시나리오

출근, 일과 시간, 점심, 퇴근, 주말까지 상황마다 작동 조건과 동작을 정의했습니다. 층의 첫 출근자가 로비를 지나면 근무 층 조명을 켤지 묻고, 구역의 마지막 사용자가 나가면 조도를 천천히 낮춰 소등합니다.

Impact

IoT 영역은 설계 수준까지

3 축
Scene 이용 축
4 개
IoT 적용 원칙
7 개
상황별 트리거 시나리오
Why it matters

하드웨어가 사람에게 맞추는 경험

이용자가 IoT를 체감하지 못할 만큼 공간이 알아서 최적의 상태를 맞추는 것을 지향점으로 삼았습니다. 차량도 센서와 소프트웨어가 탑승자에 맞춰 움직이는 공간이라, 같은 설계 원칙이 그대로 이어집니다.